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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그리고 열등감 질투 같은 감정들 다 내가 좋아하는 에너지거든 < 이러는 현성씨가 좋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좋다 열등감 질투가 무작정 나쁜 게 아니라고 다뤄준게 신기햇듬 ㅇ.ㅇ
특히 이 준수 진짜로.....
존나최악입시기계 같은 준수가 걍 19살 고딩으로 보임 19살 맞긴한데 상처도 많이 받고 실수도 잘 하고 솔직하고 그런.. 그런 19살로 보이는게 너무
그리고 말 나온 김에 1부 보러갔는데
2사장은 늘 재유에게 용기를 이야기해주셨더라..
농구를 포기할 용기는 아직 없지만 코트에 남아 슛을 던질 용기를 가진 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