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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바로 만든 캐릭터들이었지만 지금 봐도 너무 맘에 듬
나중에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만화를 그리게 된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등장 시키겠어!
재밌어보여서 나도 함 그려봤는데 미소녀가 아니라 그냥 여자사람을 그린 것 같다. (흠-) 다양성있게 그릴려고 각 캐릭터의 생김새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것 때문에 성격을 간과하고 그린건 아닌가 싶다.
뭔가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그리곤 싶은데 전신 그리기는 귀찮고 해서 얼굴 7개 그렸습니다(?)
단순히 회지에 등장하고 말 캐릭턴데 자꾸 애정이 생긴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