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내가 오따꾸 인생 살면서 첫눈에 반한 느낌 준게 딱 셋이었는데 그 중 두명이 슨크 캐릭터들이었다. 웬만한 작품은 서사와 함께 캐릭터에게 스며들었다면 이오리랑 나코루루는 첫눈에 보자마자 와!!!나 쟤한테 사랑에 빠진것 같아!! 라는 느낌을 줬던 애들이었음 이하 내가 첫눈에 반한 모습입니다

어제오늘 날씨 무슨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먼트~~친한척 하라고 하면 얘는 얼굴 철판깔고 잘 하는데 쟤는 절대 못해요

의식의 흐름을 담은 낙서들

덕친에게 받은 이오리💖✨💖 >>이오리 그려죠!!<< 하고 급 들이댔는데 호쾌하게 그려줘서 넘 감동이었다 거기다 잘생겼어!!멋있어!!! 이 친구 어딜 포인트를 잡아야할지 잘 알고있어!!! 친구가 ‘왕가슴남 그리게 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서 뿜었는데 아냐ㅠㅠㅠ내가 더 고마워ㅠㅠㅠ

얼굴 연습하고 싶어서 낙서 하나 더햇다~ 이제 가족들 깨우고 난 자야지

게으른 오타쿠는 기념일 같은거 챙기지 않지만 ㅂㄹㅌㅇ 이니까 뭐라도 그리고 싶었어 내가 그만큼 너희에게 진심이다 알겟지 그러니까 연애해

[사진모작 임을 미리 밝힙니다]
흑역사()를 개방해보겠습니다.
n년전(..) 오늘.

말 안듣는 남동생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