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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테로 파려다가 망했..
원래 긂체가 수시로 바뀌고있긴 하지만 오늘은 특히나 실감되는것 같네요.. 아직은 그림을 연습하거나 공부중이여서 그런듯싶지만서도 저만의 그림체를 가지고 싶어하는 1ㅅ인지라.. 정착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타몬'이 낙서했습니다. 옆의 전에 그린 타몬이하고 꽤 차이가 느껴지네요!
추억팔이 하면서 케로로의 사빈을 그렸습니닷 요즘 사람그리는거 넘 재미져요 오호홓 그리고 읜화맄 하나 진행중이에요~☆
요즘엔 슬레더만 파게된다는..흡
낙서겸 그린 슬레더.. 넘나 멋진 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