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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별똥별처럼 찾아온 소년이 있었다.
선오는 그 소년을 앓듯이 사랑했다.
혼불 | 톨쥬 저
#HAPPY_JAEGYEOM_DAY
#야_있잖어_생일_축하해_볼래
#우리_유쾌한_축하를_하자
HBD to my shining boy ⋆ ☄︎.· ‧⁺ ☾⋆⁺
ⓒ 연하 님
윤도령님이랑 재겸나리가 어린이날 끝나기전에 메산이한테 안아줘요 인형을 안겨주었다구 합니다 ꒰ ⸝⸝ɞ̴̶̷ ·̮ ɞ̴̶̷⸝⸝꒱
어찌저찌 12시전에 완성! https://t.co/SETC0FqW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