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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파라고 통찰력이 없는 건 아니었던 거임... 오히려 뛰어난 편임 나의 아기오소리는..
아기가 불안에 떨며 아버지를 찾는 장면
가슴 수천갈래로 찢기는 중
사상지평과 함께 무진류도 금지하면 안될까요? 얘지금 ptsd 왔는데
너무 든든하다 역시 아버지란..(아님
지우스.. ~하지. 같은 딱딱한 말투만 쓰는 것 같다가도 가끔 이렇게 쪼매 다정하게 말할 때가 있는데 정말 내 가슴을 뛰게함.
도깨비는 대체 용을 어케 다뤘길래 애가 부채소리만 듣고도 질겁을 해.? 약간 불쌍해짐..
빨리도 알아채네
음영 무슨일이야 누가보면 마법사 족치러 가는줄
난 라우준이 너무 웃김 너무 아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