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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혜님 트윗보고 슬쩍 덧붙이기..
이솝베라...입니다..
뜬금없는데 둘 다 빨간 장갑을 오른손에 끼고 있다는 하나만으로 엮어먹으면... 이런말하지마까요
네네...저 적폐짓 아직 정상 영업해요
평화로운 계공이 일러를 보면 행복해져요
옛날에는 머리카락 채색을 열심히 했구나........ 어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충 하는 법만 늘어가는 듯
하......축전 오늘 안에 못하겠다.....미안해.........내일까지라도 꼬옥...할게... 생일 축하해. 사랑헤,,,내가 최애한테 사랑표현을 잘 안하는 것 같은데...그래도 너가 최애야..
아니이게뭐야... ........ ...... 좋다....... ...걍 조금 혼미함 베일에 눈 밑 점이 안보이는 것도 넘 좋아..
눈에서 꽃이 자라요
뭔 의미로 그린 낙서인지 나도 모르겠다... 걍 개적폐날조입니다... 나이브와 베라가 맞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