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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건져오며 멧돼지새키라고 욕하다가 반쯤 개그로 멧돼지 료마 그렸는데 생각보다 잘어울리고 심지어 멋있기까지 해서 고민중(사쿠라는 아기멧돼지 참외무늬 귀여울거같아서 그림)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어미의 꿈을 꾸고 울기도 하지만 눈물을 흘릴 때마다 강해진다.
손에 있는 뼈는 어머니의 것이다.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