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해 보이는 캐릭터긴 하지만, 요 정도의 Vtuber 기용을 두고 성적 대상화 통해 편견과 차별을 강화하니 지역경찰과의 캠페인 취소하라고 항의를 넣어 영상을 내리게 한 "(일본) 전국 패미니스트 의원 연맹"에게선 눈에 뜨이는 활동을 선호하는 모 당이나 지능형 안티가 너무 떠오른다;
가디언 테일즈 소문이 점점 커지는지라 손대봤는데 재미있네.
최근 꾸준히 경험하는 요스타의 새 게임 - 알고보니 한국 개발 패턴이긴 한데, 재 런칭하며 수정한 캐릭터 디자인이 좋아서 오리지널 판의 외국의 이름모를 게임에서 본 것같은 아트 그대로 였으면 관심도 안 가졌을 것같다…
90년대 무선 기기는 다들 뾰족한 안테나를 달고 있어서
'로보트'의 상징으로서 잉그램도 멀티도 다들 뾰족한 안테나를 달고 나왔는데 지금처럼 대부분의 기기에서 '눈에 뜨이는 안테나'를 달고 나오지 않는 시대에 새로 디자인 되었다면 어떻게 달라졌을까 새삼 궁금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