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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넌 포즈도 소나무처럼 곧구나.. 귀여우니까 봐줄게
가슴이 찢어지고 대성통곡이 나오고...
어느 3년전... 앙스타 ㅇ자도 모르던시절 친구가 보내줬던 첫인상표 내가 채운거 찾음 내 창의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방금 탐라에서 주어온건데 이 커비 너무 유즈루 같음... 전혀 무해한 얼굴로 무서운짓 하는거
이츠키슈완전귀엽잖아
남들이 안쓸땐 쓰고, 남들이 쓸땐 안쓰는 김경인, 당신이란 남잔..
발키리는 종교다
지금 내 기분.. 마치, 농
내 니 똑똑히 지켜보고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