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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자하...탕약 지어준 거 아직도 신경쓰임...무슨 약인지 뭐가 들어간건지 왜 먹이려는건지 묻지도 않고 그냥 주니까 원샷해버린게 너무...너무너무임 자기한테 독 되는 약일 수도 있는데 선생이 준 거니까 별 말 안하고 그냥 마셔버림...자기 독살하려는 걸 수도 있는데 그냥 마신게...
모용자하 전생에서의 첫만남이랑 이번생의 첫만남이 너무 대비되면서도...전생에서는 선생이 찾아왔는데 이번생에서는 자하가 찾아왔다는게 심금을 울림 의원은 다른곳도 있었을텐데 굳이 여기로 찾아왔다는건 보고싶어서 왔다는 거 아냐...
주인공 입담이 대충 이런데요 이게 원작에 비해 많이 순화된겁니다 저는 원작 1화부터 머릿속에 이게 뭐지? 와 미친놈인가? 만 계속 맴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