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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것이지만 재활기간 중이었으니까
큰 개성과 데포르메에 함축된 여성 캐릭터들의 매력을 참 좋아해서 팀 부르스 님의 아트를 존경한답니다!
+그나마 멀쩡한 최근 그림
여러분 전 양 손 특히 오른쪽 손가락과 손바닥 윗 부분이 자력으로 굽혀지지 않을 정도로 무리가 와서 어제 진료와 약을 받았답니다. 팔과 손 스트레칭도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도... 다들 건강 지키세요
지난달 마끼아또 님의 새 의상 공모전에 겨울옷으로 참여했었습니다 ☺️ ☕️🖌 한동안 컴을 할 수 없어서 대부분 아패로만 작업헸고 마감일에 겨우 제출해서 부족하지만 즐거이 디자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