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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느끼지만 쿠로는 노래할 때마다 그 헤~☺️하고 웃는 표정으로 노래 부를 거 같아요
그 잘생긴 얼굴로 망충하고 귀여운 목소리를 낸다는 게 귀여움
사이드엠은 "전직"과 "사연"이 핵심 주제라 캐릭터들이 아이돌을 하기 이전의 모습이 자주 조명되어서 좋은데 이런 면에서 료나 주피터는 "아이돌을" 하기 이전의 모습이 아니라 "315 프로에" 오기 전의 모습까지 보여줘서 더 정이 갈 수 밖에 없어짐..... 구구절절해지는 오타쿠...
@2에는 영악하고 가식도 부릴 줄 아는 소악마 ← 이 느낌이었던 게 사엠 가면서 순해지고 (토우마 같은 애들) 놀리다가도 역으로 당하기도 하는.... 미워하지 못할 갓기천사 기믹으로 변한 느낌?
사실 냥쓰 근육은 저게 처음이 아니고 이전에 많이 나왔긴 함...
근데 다시봐도 저 지니 코스프레는 뭔데
옷 쪼가리라도 걸쳐주지 감기 걸리겠다(아마도 저거 10월~12월 이벤이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