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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입히다 안 거지만 키리오 속성옷 입힘 핀 꽂아서 왼쪽 측면은 옆머리 정리된 거 짱 커여워,,,,, https://t.co/5FxSOMU0eN
유튭이나 방송 같은 데에서 해산물 해체하는 크리스랑 다이고 보고 싶다
이유: 한 명은 해산물 잡지식 및 손질 설명 역이고 다른 한 명은 칼질(?)역이라 밸런스가 잘 맞을 거 같음
갠적으로 이런 가사가 잘 어울리는 건 이 곡을 부르는 모모세 리오 본인이 평소에는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 하고 여사친 같은 친근한 이미지가 있어서 더 크게 와닿아서라 생각함,,
이번 새 솔로곡 주말만의 할리퀸은 좀 더 밝고 경쾌한 게 본인 평소 모습 같고 https://t.co/Sh0dhnlW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