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색(クリイロ)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리오 계속 삐지게 만들고 싶다(이유: 삐진 표정이 너무 귀여움)

최근 그림들 보면 의상 쪽 디테일이 헐빈해서 시간 나면 옷 주름 연습 좀 집중적으로 해야겠구나 싶어짐
좋게 말하자면 얼굴 쪽은 나름 마음에 들게 나온다는 말이지만

맞아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 그림이 저 공식 일러 포즈랑 비슷하길래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고 있음(ㅈㄴ
왠지 익숙한 포즈다 싶었더니만

사실 픽크루 켜봤자 아이마스 애들 커마하면서 놀기만 함
리츠코가 가장 구현하기 쉬워서 가장 많고 키리오는 당연하지만 한 번도 못 해봄(거꾸로 수박바 파츠 찾습니다) https://t.co/Lijmie5ktW

픽크루 할 때마다 걍 담당들 구현하는 데에 모든 걸 쏟음
https://t.co/7bb3VutvKp

정답 누르는 부저가 동글동글한 게 귀엽다고 계속 눌러봄
프로듀서 쨩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숄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라 함
작은 동물들 안아보면서 귀엽다고 좋아함 + 고양이에겐 귀여움으로 이길 수 없을 거 같다고 본인 입으로 인증함

전부 오피셜이라니 아! 너무나도 무섭다!(더 달라는 뜻)

이것이... 27세의 귀여움...??

이 자켓 무엇보다 리츠코가 어른 같이 나와서 좋다
(동안보다 성숙한 얼굴을 좋아하는 편)

충격
담당 조합 실제로 있음 https://t.co/kLaeq6tHRP

저 비유가 적절해서 좋은 게... 가시가 돋힌 꽃은 날이 서있는 성격 아니면 타인을 상처입히던 모습(아마 본인의 폭주족 시절도 관련있지 않을까)을, '한 송이가 아니라 고리로 있자'는 꽃을 엮어 화관 만들기 + 혼자 있는 사람을 동료로 만든다라는 뜻도 있어서 유닛제인 사이드엠에 너무 잘 어울려 https://t.co/klcFixxD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