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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age_P 어릴 때부터 미소가 끝내주게 귀여웠던 우리 펭귄이,.,.,.,..,.......
소라 상 받아온 거 보고 가족들 신나서 단체로 외식했을 거에요 분명
번역) 저정도로 계속 혼난다면 "나는..." 하고 의기소침해질 만도 한데 "...라고 할아버님은 말하셨지만 그건 별개로 치고 저는 열심히 아이돌로서 열심히 일합시다"로 되는 게 웃겨
진정한 멘탈돌(이자 성격은 유사 피지컬) 키요스미 쿠로 https://t.co/hcclhx7tXq
저번 그림에서 앞머리에다 에어브러시로 피부색 넣어서 투명하게 보이는 기법 써봤는데 괜찮은 거 같아서 이번에도 써보려 함
아 근데 위에선 피부색이 아니라 다른 색을 썼네요 머쓱...;; 수정함ㅎㅎ
이제 보니 무슨 순서가 뒤죽박죽이네
아 맞아 저 이미지에 있는 사이 애들 각전은 전부 다른 각전입니다 묘가 원래 각전은 이 셋
아키즈키 리츠코는 일찍이 무대에 섰던 아이돌이면서도 무대 뒤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프로듀서라는 점이 너무 뻐렁친다
성으로 향하는 신데렐라이면서도 그녀를 도와주는 요정이기도 한 이 여자.....
물론 싸이도에무는 3세 이용가이므로 사람을 줘패지는 않습니다
말로만 츳코미하고 다니는데 돈미새인 건 첫장부터 인증됩니다
그래두 연기하는 본체가 본체인지라 짱 귀엽다 (^u^)bb
드온스 키리오(타테야스) 쓰알 각후만 보고 첫인상 되게 하와와 와가하이 폰코츠 요로즈야였는데
막상 스토리 다 읽고 난 현인상은 이거 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