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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을 OPEN하는 송은 역시 『올림포스 가디언』입니다.
저는 노래방 가면 꼭 코러스를 넣습니다. 난.나난.난.나 호우~(이때 노래를 같이 부르는 상대가 킹받도록 씽나게 불러주는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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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마녀 세자매중에는 첫째 보라만 꾸준히 한복입기를 고수하는데... 마녀들은 오래 산만큼 의복도 여러 문화권이 혼재되어있지만 첫째는 그래도 강경 애국보/수인...
설정이 꼰대기도 함: 막짤참조
2월 17일의 첫 오하요송은 바로 4월은 너의 거짓말의 ost 『빛이난다면』입니다.
띵곡이죠. 휴... 갠적으론 지옥의 지엘러라서 청춘레즈로 망상해서 먹습니다. 허 버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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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레즈와 해피 발렌타인 데이
(*왜 발렌타인데이인데 하복이냐면… 그냥…
원래라면 애들 학교도 안다닌다구)
(*표지 제목은 별 상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