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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미츠루와 요코는 항상 그랬듯이 목표를 향해 달려갈 거예요. 서로의 손을 꼬옥 잡고서요.
힘껏 노력하는 게 어울리는 토끼들은 서로의 곁에 존재하며, 꿈을 응원해 줄 거예요. 그 응원에 용기를 얻어 추진력을 얻겠지요?
사실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인분이 닮았다고 해주신…! 분홍색의 달콤해보이는 게 빵떡토끼의 그녀와 제법 겹쳐보이네요🧡
✽ 상똘 님
작년에는 크리스마스에 둘이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보여주는 그림이었다면, 올해는 좀 더 대놓고 크리스마스! 느낌의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 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