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핑발 양갈래 연금술사 햇살수인 여캐를 사랑하게 된 건 던파때부터 이어졌던 유구한 역사였다
@Dmong_ff 항상 많이 좋아하는거 알죠 생일 축하한다! (장들렌톤)
제 자커인생이 대체로 인생을 간 편이지만... 진짜로 인생을 갈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면 반드시 얘밖에 없습니다 볼프강 리들(언텔커 출신) 전신도 두 번이나 그렸다고...
이참에 자캐짤이나 더 올려야지 내기준 캐디 잘짰다고 생각하는 애들 여기 중 한 명만 홈커 뛴 애가 아님
키즈들 (홈스턱 특유 피부 노채색이 국룰인 줄 알았던 시절)
지금은 낡고 지쳤지만...... 내 인생 되짚어보면 뛰었던 커뮤의 9할이 기반 커뮤였다는 것밖에 생각 안 남 그 중 6할이 홈커였던 것 같다(ㅋㅋ)
200712. 랜덤 커미션_SD M님 신청 감사드립니다!
날 죽여! 죽이라고!
푸키먼 파면서 는 것: 배경 그리기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