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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라서 그런게 아니라 아니 사실 최애라서 그런것같긴한데 특유의 병약섹시 때문인지 산지군 맞는장면일때마다 어째 마음이 좀 좋지가않음..... 근데 또 이쁨 뭔말인지앎?
웃는 법을 모를 것 같은 사람의 만개웃음이 좋고 웃는 법 밖에 모를 것 같은 사람의 분노가 좋다
조로 설거지 도와주는데 상디가 무슨 강아지조련시키는것마냥 추임새붙이니까 결국 한마디하는거 ㅋㅋㅋ
우는중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조로빈을 잡은 게
야는 볼때마다 그랴 등을 뚫은거임? 어깨피어싱? 이게 신의클라스? 쓰껄하네
뭐건간에 난 절대 이쁜웅니들편임.. 이런상황오면 지대빡쳐서 별안간 상디됨
아기
신이 아니라 신라면쯤으로 보는 듯
책 한번 읽으려고 했는데 애들 반응이 아침드라마임 그렇게까지 놀랄일이냐곸ㅋㅋㅋ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