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사처럼 쌍둥이의 신분을 훔쳐 연기한 이타콰는 장원에 가기 전, 어머니를 되찾았을 때 훔쳤던 신분도 버렸기 때문에 게임 내에 형의 신분으로 표기되지 않았던 겁니다. 즉, 장원에 와서도 & 장원에 와서 새로운 신분을 차지한 캐릭터는 그 신분으로 표기되는데 요셉은 클로드로 표기되지 않았어요.
그러고 보니 캐릭터마다 첫 정수 황스는 비유적일 뿐이지 캐릭터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특히 가장 중시되는 설정이)거의 똑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여자아이와 소설가의 정수 황스 영상에서 해적(폭도 추측)들이 낙원(장원 추측)에 들어와서 금품뿐만 아니라 식물을 뺏어가는 장면도 있어요! https://t.co/Xjd0M03I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