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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처음 손을 잡고 빛이 있는 쪽으로 끌어당겼던 스바루와 잡힌 손을 놓치지 않고 그를 쫓았던 호쿠토
그랬던 소년들이 졸업을 앞둔 라이브에서 손바닥을 맞부딪히며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가는거야 붙들지 않아도 쫓지 않아도 우린 다시 만날거니까 그런 단단한 유대와 신뢰가 쌓였으니까 이제는
마다라에게 붙어있는 호칭이 "토모다찌"가 아닌 "친우"...라는 것이 지존 감동...
ㄴ세나이즈미도 친우 붙어있는데요
ㄴ걔네가 친우면 난 친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