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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원분의 경험담을 토대로 정이 짤을 그려보았습니다.
상황 : 위에 농구져지만 입고 있었는데 중국집에 간짜장을 시킴.
배달이 도착했을 때도 그 복장 고대로였다고 한다.
방구석 인어아가씨의 납작이 팬아트입니다.
조금만 그리다 자야지 했던게 밤새버렸다..망했다...
복장은 제가 일부러 저런게 아니라 원작이 저럼..저 변태 로리콘 아님 ㅠㅠ
올리고 보니 완장을 안칠했네요;
뜬금없이 백업 컴퓨터 뒤져보다 발견함.
2011년엔가 그라파이어2 가지고 처음 SAI로 그린 그림.
자그마치 그림 제목이 '게이'였음.ㅋㅋㅋ
이후로 그림 한개도 안그려서 아직도 같은 각도 대갈치기밖에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