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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요즘 저녁마다 매일 술을 까는데 이유는 터무니 없다. 1화에서 세레르가 무기로 쓰는 훈제 뒷다리를 보고 하몽을 왕창 주문했기 때무니다. (이베리코) 하몽 다리 한짝에 60만원 가량 하는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잘려서 소포장 된거 말고 통짜 하몽을 직접 카빙해보고 싶다는 소소한 소망,,,
이 잘생긴 여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세레르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모두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만큼 사랑하게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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