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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 애는 홍보용으로 그렸던 바부
이만배에서 연재되는 4색사색의 타로카드라는 웹툰에서 해당 카드 주인공들을 적폐해서 그리고 있는데요... 점점 더해가는 적폐가 자랑스러웠는데 오늘이 업로드 날이었네요... 즐겁다 저 날 클튜 프리즘 브러쉬도 처음 써봐서... 신기술에 미쳐서 날뛰다가 정신차리고 레이어 하나씩 지우고...
오늘도 정작 찾으려는 그림은 찾지 못하고
그림 많이 그리는 사람인 척 하기 위해 옛날 그림 새 그림인 척 올리기
최애 1장 최애 3장
총이랑 피 그리고 싶을때마다 징발
이 애미는 그냥 니들이 주인공 했으면 좋겠다 https://t.co/MtZXrO04Ol
총이 그리고 싶어지다... 아무생각없이 시작하다... 아무생각없이 끝나다........
가끔은... 사람도... 그려야할 것 같아서... 그래야... 총 그리지........
저는 실제로 상업 웹툰에서 테닥을 그려 비빔면 값을 받은 적이 있으며, https://t.co/0G6P7VAG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