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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화이트데이 재사용이지만... 쵸코는 쵸코니까; 먹어라 사랑의 쵸코
행복해지자
뭐 신나고 즐거운일없나...
정류장에서... 한 서너살쯤돼보이는 애기가 잠들어서 엄마한테 안겨가는데... 다리가 달랑대던게 귀여웠음...
_(┐「ε:)_👔💼👞
애들 이제 만난다는거 진짠가... 햇수로야 5년넘었지만 본지에서는 몇개월된건지 모르겟고 ...요리사없어서 그동안 먹는거 완전 엉망진창이었을거같은데..._(:3」z)_
_(┐「ε:)_
언제만나 대체..... ㅜㅜ
스트레스 탓인가 며칠째 턱이 아파... 아프니까 다시 스트레스받고 악순환; ..심신이 피곤해서 마음에 여유가 없다
나도모르게 이런거 그려버릴까봐 손이 벌벌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