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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유이
현대 한국 악마 사냥물
도끼 하나로 악마 잡고 다니는 근돼 덩치
얘도 남의 말 안 듣고 사서 고생하는 타입
조금의 불법과 폭력으로 해결 가능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편
악마 머리를 모아서 작업실 지하실에 진열해두는 취미가 있음...
3. 서문 숲
위 둘이 쫓는 바로 그 연쇄살인마
전과자나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은 남자를 대상으로 엽기적 연쇄살인을 행하다가 2년 전 도새벽과 만난 후 잠적, 다시 돌아왔음
새벽에게 우린 그리 다르지 않다며 의문의 집착을 보이지만, 다 변명일 뿐 살인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진 않다 그냥 범죄자
2. 범인서
새벽과 함께 연쇄살인사건 전담팀에 소속된 범인서 경감
노련하고 융통성있고 인지감수성도 탁월한 좋은 형사의 표본으로, 새벽을 둘러싼 소문에도 편견은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현명한 사람
머리가 1짤처럼 길었다가/나중에 2짤처럼 자르지 않을까해요
1. 도새벽
제가 제일 자주 그리는 캐릭터
오른쪽 눈 밑에 흉터가 있는(1짤은 과거) 경대 출신 형사로 연쇄살인사건 범인을 눈 앞에서 놔줬다는 소문의 주인공
체포 실패 이후 2년만에 돌아온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전담팀에 합류해 사수인 범인서와 함께 수사중임
성격 안 좋음 무대뽀 남의말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