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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똑 닮은 딸, 이담
청건 작가의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나는데, 전혀 흠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살짝 소름돋는 백합물이었다면.. 이건 핸들을 180도 틀어서 노빠꾸 스릴러물로 재탄생시켰다고 해야할까.. 여자친구가 작고 섬세한 수공예품 같다면 이건 기괴하고 커다란 테라리움 같음
@YallyBurger 개띵작 백합 추리 스릴러 게임인데 여기에 왼쪽 하단 화려한 옷에 손가락 얼굴에 대고 있는 인물이 강유린 행수임 졸라 무서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