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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인외자캐들 좀 그려보려다 안그려져서 포기하고 걍 재업만
픽크루짤땐 못느꼇는데 다시 그리니까 내가 존나 취향 정직하게 들이부어서 짯구나 하고 느낌
20초쯤의 태인
이름이 비슷해서
이름 스카치 왜인진 모르겟는데 갑자기 머리에 이이름으로해야한다하고 팍 스쳐지나감
엑스트라현상황
전까지 그렷던 작개 웃는 표정 콘들 모음
이제진짜 포인트 펑펑 낭비 안할거임 표정 바리에이션 몇개 더만들어놓고 참는중
이를테면 페이요티 목에서 마약성 점액 줄줄 흘러나오기 때문에 끄집어내 늘 풍선껌처럼 불고 있음<몇달동안 까먹고잇다가 지금 기억난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