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소쵸로는 바다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름 다 끝나고서야 처음 그렸다 근데 내가 생각하던 바다는 이게 아니라 의미 없어진🐟..
낙서들.. 딱히 할말이 없다 오소쵸로 결혼해(꾸준
더 손 안댈것 같아서.. 오소쵸로 데이트_(:3 」∠ )_
그.. 그거.. 앨리스 오소쵸로..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의식의 흐름이.. 처음에 그릴려고 한거랑 너무 달라서.. 이걸 왜그린걸까 하고.. 그냥 그리기 시작했으니까 그리긴 했는데...ㅇ<-<
리맨 오소쵸로.. 였는데 그리고보니 리맨인게 아무 상관없는 그런..☞☜
어제밤에 올렸다 실수로 지운거랑 오늘의 낙서ㅜ▽ㅜ)9 둘이서 뻘하고 바보같은 오소쵸로 넘 좋은.. ㅠㅜ
우울한 날의 오소쵸로 낙서들
그냥 오소쵸로 낙서들( ´ - ` )
오소쵸로(<-과거에서 온 중학생 오소)... 아무 생각없이 그리기 시작했는데 넘 졸려서 점점 더 아무생각 없어진ㅜㅜ).. 뒤로 갈수록 졸림이 막 티나서 더 민망..
산리오 오소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