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잠 자고 있는 혹등고래들 엄마와 자기같다고 어린이여 이제 방학숙제를 하자
오늘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 결혼기념일 아들은 자기가 아는 꽃들을 다 그렸다
아들은 올해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그려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사람들이 기뻐해줘서 행복하다며 사람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면서 두근두근 할 산타라는 직업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교장선생님은 올 한해도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고. 모두가 행복한 연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wrknglamb00 동급이시군요😊
@the_rugosarose 그래도 정원님 이렇게 따뜻하고 멋진 어른이 되셨어요.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