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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법정 디저트뷔페 싹쓸이하고 산리오 콜라보 카페 가는걸로 적폐돌리고싶음
자기 딸 결혼하는데 본인을 제일 크게 띄우는 미친 나르시스트라고 욕하려고 했는데 원소 욕같아서 괜히 또 닮아가는거같고 기분좋아짐
부당해고당하는 장면인데 너무 잘생겼음
조조 얼굴에 뭐 묻는거 개인적으로 모아보는중
이렇게보니까 내가그린조조보고 충격받은조조같고좋음
진짜개열받게생김(칭찬)
더럽혀진 기분이라는 독백이나.. 순욱의 파란색에 조조의 빨간색이 물드는 연출 너무좋음 순욱이 피흘리는거같아보이기도 하고
꺄아아아악이런xx
할로윈 픽크루라는거 너무나도 아름다운듯
첫만남씬이 너무좋은 이유도... 그냥 연출적인 이유로 나머지인물은 흑백처리한거겠지만 괜히 파티장 조명까지 흑백이니까 두사람만 컬러인거같은... 그런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