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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이 태어난 날 그날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응애 -------응애 강원기: 태어났어요 유저님! 건강한 아들 딸 이에요!!
고영이 패파 토끼모궁 호랑이 호영
요즘 이런 관계의 패파모궁이 끌림
모궁
이거 떠올려서 미안하다
막내동생 큰누나 작은누나 애완도사
얘내 둘 사는곳에 호영 넣어보고싶다 하얀 털이 검은 옷에 펑펑
남매시켜주면 안됩니까 한달에 한번 말섞을 정도로 무덤덤한 남매
\누나 후드티 내가입는다/ \사 입어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