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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귀멸의 칼날 보러 갈껀데.. 오늘까지인 콤보팝콘쿠폰이 있는거다. 언니한테 가치 가자고하고싶지만 저 영화 안좋아할꺼 같음(물어나 볼까)
닥터 슬럼프 좋아해뜸 방근 전 어떤 청년이 지하철 환승구간을 아리처럼 뛰어감 웃음 주는 분들이 많은 날이군
영화 외계인의 김우빈이 또 멋찌드라 허점을 찔러 우빈이도 조코 썬더의 우빈이도 조코 아빠 우빈이는 멋찌고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함 염정아씨랑 조우진씨는 소중해 류준열씨 아역 배우는 왜 이리 기여운거야 볼테기 콕콕 휴가용 영화로 딱일듯 길고 웃기고 신선하고
알레르기 비염은 평생 없었는데 말이야 아침에 반복되는 재채기와 콧물에 급당황 감기는 아니고.. 훌쩍~ 심맹구가 되었다.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나지는 안치만
2007년 소마미술관 전시회에서 봤던 고갱씨의 이 그림 초록색 파도가 살아있듯 느껴졌어 강렬했던 기억 영상틀어주는 상영회보다는 실제 그림 전시회가 좋아
미끄럼틀 완전 좋다. 두리번두리번 아무도 없음을 확인 후 타봄
이곳은 언제 눈 오시나요?
이사님과 점심 먹은 후 인사드리고 거리를 홀로 걸으니 완전 너무 열라 굉장히 조으다
블라인드 길이 잘못 알려드림 그나마 내 방여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