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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니까 간단하게라도 뭐라도 그려야지
예민보스 시절 캣트라가 조타 고앵의 참맛 귀찮으니까 이 정도만 할래
엘사 장난끼 도는 표정 좋아해서 츄라이츄라이하다가 너무 졸려서 포기..더 안할거가트다 드랍드랍
어디든 지각생이 았는법ㅋㅋ 안나 벌뜨데이 여름느낌으로!
욕심많고 말 안듣는 우리집 고영
으...넘나 재미난 픽을 읽었는데..왤케 맘에 안들게만 그려질까 안나는 왤케 대관식 머리가 어려울까..
나도 탐라 유행하는 너드 엘사 그려보고싶었는데..대실패ㅋㅋㅋ 어뜨케 엘사가 너드일 수있지..? 내 상상력의 한계..반성합니다ㅠㅠㅠㅠ
엘사 장갑 오래 끼고 있어서 손 유난히 하얗고 곱겠지... 픽마다 엘사 손 서늘하다는 표현 좋앙..이롷게 손 패티쉬가 생기나보다...
왕이 홀리면 다음은 파국이게찌 그럼 또 어째 안나가 힘써보게찌
그 어느 나라의 왕이 자길 쏙 빼닮은 정령한테 홀렸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