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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이 오지않는 햇빛 좋은 오후...
케언곰 블랙보석인 점이... 좋다....
루틸이 치료해줄때마다 신샤의 마음을 눈치채고 보석월간지처럼 소식 전해주는거면 좋겠다. 덤으로 궁금한 '그녀석'의 소식도 함께...
앤탁이가 월인한테 이긴 전투에서 칭찬 바라면서 물리쳤다고 오는데 그가 외로우면서도 언제나 힘이 들어간채로 노력하는 게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센세가 안아준게 첫포옹이엇스면,,, 그리고 그는 그 맛을 들이게 되는데..
어린 제이드 공부봐주는 유클
의뭉스런 포스일까 라피스일까..
잘하는게 없는 아이에게 시킬수 있는 일에대한 건 책에 나오지 않는다
볼츠는 결국 다이아를 제일 잘 아는 보석.. 다이아는 볼츠를 제일 좋아하는 보석... 사랑해 둘이...S2
신샤의 앞머리가 긴 이유가 자기 스스로 부끄러운모습을 남이 보지 않았으면해서, 가린 것인데 (←이부분은 제 망상) 아무도 질문하지 않고 관심가지지않은 부분을 포스가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이라는 것의 연성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스펜의 얼굴을 보는 순간 홀린듯이 과홍보처럼 문구를 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