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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최근의 덕질 근황 정리
-퍼슬/슬램덩크 만화/리얼까지 쭉 찍고 소소하게 대만군과 치수군을 잡았어요 소비만으로도 삶이 넉넉해서 딱히 백업할 걸 한게 없는데 이 장르에서 뭔가 쓴다면 아마 치수와 대만의 얘기 쓸 것 같은
-프로메어 크포사.(많은 말이 생략됨)
-여전히 시냐를💕사랑해
우리가 흡툭죽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14권 나온것까지 다 보았습니다 여전히 시냐를 좋아하고 있는데 정발본에 나와야 얘기를 하지-!(이번에 갑자기 공계에 툭죽말하러 온 이유: 14권 앞쪽 일러스트에 출연하심 나의 애겨이브이)
이러저러한 디틀라프&레지스 그림
궨트 여정 스토리는 끝났고 저는 모든 레지스 여정퀘를 다 클리어했습니다 스토리 정말정말 생각할수록 이러고 투생? 이러고 투생? 하고 마음이 막막해지던
@: 마천랑 우승샷은 징구지만 의자에 앉아있는 이런 구도였는데(찾기 귀찮았음 쏘리 오레라가 챔피안) 폿세애들 세 명 다 의자에 꾸겨겹쳐 앉은 거 진자 너무 좋아서 벅차 죽을 것 같애
사님의 트윗 공계백업하고 싶어서 우다다 계정로긴 찾기 귀찮다고 하시며 그러나 착실히 찾아오신 거 암어쌔비지
뭔가 좀 쌓이고 백업해두고 싶어서 그림은 모으고 있으나 오랜만에 또 공계로 주절주절 적자면 여전히 시냐 정말정말 너무 좋아 상태로 천사는 가죽롱코트도 핑크퍼프소매레이스챠라챠라숏드레스도 입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궨트 여정 스토리에서 너무 당당하게 본인 둔부와 옆구리를 까신 고위 뱀파이어와...(당연히 이런식으로 깐건 아니고)아 정말 디레디 해라 다들
믿는 신이 있다면
디레디해
없어도? 에미엘도?
지금 귀찮아서 그냥 타래에 다 몰아넣고 있지
아무래도 그렇기두 하고 나중에 찾기 편하라고
생각보다 엄청 그렸네요 히뿌뿌시스마이크도
최애가 레이랑 라무다라 거의 둘만 있지만서도,,,,(나의 와기사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