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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 N_7717 )님이 그려주신..!! 아난타족 나스티카 4인방입니다!!
바루나 시에라 카사크 태초슈리,, 엊그제 낙서하던거 대강 채색함ㅁ
2단계 유타=귀여움 3단계 유타(2부)=찐 사춘기 같아서 귀엽고 위험함 3단계 유타(3부)=유리는사랑을하고있어..그래도 쫌 귀여움 칼빙유=표현할 수 없는 그..관능적인 섹시함이 있음
...바혼은..자해다....
마루나를 찾으러 장난감이 될 위험을 무릅쓰는 란이 공식이라니 이게머선
정당방위긴 한데 당사자에겐 죄책감에 짓눌릴 문제라는게 가슴 아파
근데 감 좋은 란이 '아샤'라고 굳이 콕 집어 얘기할 정도면 진짜 아샤 태브릴+아그니 자식의 영혼 아냐...? 신쿠랑도 연관점 있는 것 같은데 신쿠가 아이의 영혼에게 축복 내려주고 했다고 하면 설명되지 않나..?
태브릴의 올곧음을 사랑하는 편
아니 ㄹㅇ 태브릴 전생들 중에 사가라랑 연인이었다거나, 친구였던 전생 있다니까 ,,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맞는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