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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는데 도무지 끝이 안난다..? 왜냐 글씨그리기가 또 퇴화 되어서..?
이번 그림에서 편애하는 부분
비트코이너 아님..
작년에는 드로잉도 뉘역뉘역 하루에 한개 할까 말까였는데 올해는 진짜 무다닥 후다닥 하고보는듯 근데 단점이 작업하는것 같지가 않은 기분이 들고 빨리 큰작업을 해야겠다는 조바심이 많이 든다 장점인가? 암튼 작년에 그렸던 주술 삼총사를 공유해봅니다.,
펄물감이 아닌데 펄물감처럼 쓰는방법을 갑자기 터득함
수성유화 후기 : no more 기름 냄새, no more 발암물질
ㅠㅠㅠㅠ너무나 천재 ppikkappikkka
여름과 축제가 그립네 ㅠ
유리는 사실 늘 순전히 재밌어서 그리는대상임 no당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