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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 복선이다... 마음의 준비 해야함... 해준이 외삼촌 나오는 순간 매주 우황청심환 먹으면서 봐야함
처음엔 < 여기서 시작했는데 은영이가 점점 뒤로 가서 주완이 딸려가는것도 존나 웃기다
새끼 은영이... 빡돌면 짝남이고 뭐고 없음
아 이 컷으로 인해 김현 장래를 알게되었다. 아마 개발자가 될것이다.. 뒷놈도 개발자상임
고해준 너 진짜... 존나 잘생겼구나
와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왜 주완이와 최강 헤남 해준이가 백은영 고개돌린것에 놀랐는지
반사적으로 안으려다가 아 이쉑 같은거 달렸지 하고 멈춘 어정쩡한 손
이거 왠지 주완 갈매기와 해준갈매기같음
야 은영아... 심각한 상황에 미안한데 정말 이쁘다...
로맨스영화 아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