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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을 담아내기엔 이 픽크루가 빈약했던 것이다
<합법해적 파르페> 첫인상/현인상 표를 만들어왔습니다! 다섯 번째 틀은 다음주에 공개하겠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내가 이걸 올리려고 딱 기다리고 있었지.
타이밍이 애매한데? 이런 그림 그리고 가끔씩 소설도 쓰고 녹음도 하고 아무튼 그러는데 합해파 트친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ㅇ>-< 적당히 흔적 남겨 주시면 맞는 분을 찾아갈게요!
이게 사실 최근 그린 파결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9월도 최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우여 합작 <뾰로롱 꼬마마녀>의 민트와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마린으로 참가했습니다~
트친들에게서 파결문 연성을 강탈하는 나의 모습이다
"파르페, 나는 먹을 게 아니에요." 이메레스 썼습니다~
"내 이름은 검은 회오리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