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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게 왜 알티를 타는 걸까요...암튼 감사합니다. 다들 퍼니싱, 록맨제로, 라오루 영업을 기대하셨다면 틀렸습니다. 여러분의 최애를 사랑하세요, 하지만 제 최애도 봐주세요.(네? https://t.co/PlaZ5Aetvf
중딩때 최애들.
와 빨강밭...
어?! 왜 셋쇼마루는 없어? 한다면
셋쇼마루는 저때는 안 좋아했었고 지금은 좋아합니다.
디지몬.
피요몬과 소라도 상당히 좋아했었지만 한 친구가 나보고 미나 지갑을 생일선물로 준 다음부터 내 최애가 되어버림...
파워디지몬 때는 호크몬과 예지 엄청 좋아했었는데...그때 인터넷 안 해서 다행이었다 정말...나만 좋아했었구나.
1일차.
온갖 고난(?) 끝에 드디어 시작.
덕분에 새벽 3시에야 자버려 5시간밖에 못 잤었지만 후회는 없었다...게임이 생각보다는 어려웠다. 그리고 리(파란애) 이좌식 겁나 꼽주는데 챙길 건 다 챙겨줌...어 이건 츤데레?!
한시간 반 만에 급히 그린 축전ㄷㄷ!!
올해는 흑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트친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