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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설정)
대한민국 공군 출신으로
전역 당일 집으로 돌아가던중 붕괴액에 의해 일어난 위상공간의 왜곡을 겪고 그리폰의 작전 지역에 말려듦.
다행히 당시 고려말을 알아들을수 있던 최안제씨에 의해 구조되어 그리폰에 지휘관으로 착임하게 됨.
그동안 소녀전선의
제2차 전성기를 위해 존버중이니
뭐니 했는데
개어이없는 정책으로 욕만 쳐먹고있는 철혈포획을 보란듯이 눈앞에서 관광시킴.;
다만 리유니온 전체를 흡수한건 아니니까 두고볼일 이긴하지만 우중이한테 한방 제대로 먹여주는구나.
“적대세력은 이렇게 쓰는거란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