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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눈이 내렸어 숲속은 추웠지 지금 생각해보면 눈물을 흘린 것 같아 이유도 모른 채 나는 또 뛰고 뛰었네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선 말을 못해도 울부짖었네 나는 왜 여기 있나 이 세상 속에 홀로 나와 처음 느낀 혼돈 속에 길을 잃고 방황하며 살아있는 날 원망했네 택걔 지켜.......
낙서함 대충 크로스오버로 고양이탐정 어쩌구...
#혁택
Crossover Shipping #택른 #택총 적폐 아님. 암튼 아님.
#켄택 #택총 #택른
#켄택 별들 아래서만 허락된 너와 나 더 이상은 우리 이렇게 숨지 말자
이런것도된다 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