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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도 이제 처자식이 있는 몸인데…!
딸 메롱해서 이러고 보는 애비야샤가 모로하 어느 순간 사춘기 와서 카고메랑만 놀면 안절부절 못 하면 좋겠다
가장의 무게를 견뎌 갱얼쥐
우리 애기 기엽다….💖💖🥺
이랬던 와기야샤가 지금 이러고 있는걸 보면 눈물이 나오거든요,,,,
이누야샤는 신혼집에서도 요따구로 이불 털다가 가영이한테 혼나고 삐져서 밥먹으러 오라는 것도 무시할 것 같음 그러다가 슬금슬금 내려와서 먹을 것 같음 말 좀 잘 들어라 이 사고뭉치 강아지야
나 여기서도 이 말 해도 돼…? “에비”야샤 . . . 미안합니다 아재개그를 좋아해요
똑닮았어
이누야샤 금쪽이 그러면 안된다 (…끄응)
아버지한테도 삿대질 잘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