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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키마... 일러 개좋다 과에서 예쁘다고 소문난 선배를 옆자리에서 흘끔흘끔 보는 거 같음
팔뚝크기차이 보실 분
아씨 깜짝이야 가슴인줄
맨날 이거의 반복임 지금
아들 때밀어주는 마망
마키마 안광있는게 더 무서운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진짜
와잠만 누구야 너누구야?너누구니
하.... ㅅㅂ 웃겨 죽을거같애 저남자 표정이 너무웃겨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