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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나만의풍속도 는 이것 기력없는 직장인이 조금의 화를 품고 시키는 일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Limja119 놓 칠 수 없어요....
저렇게 천에 무늬넣는거 짱좋아
첫번째 병풍의 꽃과 열매들 모란, 매화, 연꽃과 연밥같은데 두번째 꽃은 뭔지 모르겠네요. 목련인가...?
그리고 첫번째 병풍의 얘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리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걸까요
겨울......
챈국보고싶어..덕질...과제말고 덕질...
만들고싶은건 주기적으로 생겨난다. 흰 노방당의 보고싶다.
아 근데 손백부 이미지는 그 호랭이같은 이미지보단 그 뭐시다냐 시연 이미지가 내 탐라에 먼저 들어와서(시기적으로) 병약해보이는 백부와 보라호랑이 책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고있다
채운국.........(주기적 앓음입니다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