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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사과도 달기는 매한가지라는 사실을 나는 이제는 안다.
흐르고 자라며 또 살아 있던 것들의 멈춤. 고정과 박제, 표본과 굳음들. 애틋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좌절
버팀목.
준비하기.
천천히 공들이는 건 성미에 좀 안 맞는 것 같아... 항상 급하게 후다닥 해내게 된다.
조금만 천천히 가자 너무 빨리 가지 말고
선물받은 잔에 좋아하는 차
직접 뜬 바라클라바에 제일 좋아하는 목도리에 무거운 후드 코트
#2021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하고 싶었던 것들을 꽤 실천한 한 해였어요. 내년은 더욱 원하는 대로 흘러가길 바랍니다.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내년의 작업물도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