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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 레이디들이 장꾸남사친계 백읜호에 환장할때 나 혼자 꿋꿋하게 윾정선배 외길인생 걸어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알것같음 :)...........
아니 전엉중은 처음부터 이런 성즌수의 모습을 알고 잇엇기 때문에 그를 동경하고,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했던거라 생각하니까 미 치 겠 습 니 다
아...전엉중 너무 잘생겨서 내마음이 힘듦...
근데 성즌수는 전엉중 잘생겻다는 생각 정말 단한순간도,0.1초도,초등학생때부터지금까지쭉,앞으로도영원히,안할것같아서슬픔...
(근데여기부터뉴런빵준)
잘생겼다곤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옆구리에 끼고 살 것 같긴 해서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엉중이의 퍼스널컬러는
‘준수시야밖‘ 이라고 생각합니다
준수가 안볼때면 그렇게 잘생길수가없음 뭔 유1정선배임 https://t.co/gDUw6hXh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