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갈비찜을 한 솥 했는데 여기저기 퍼주고나니 남은게 없어서 무 넣고 무조림이나 해먹기로 함
앞으로 합정역을 크리스타리움역이라고 부르기로 했음
언박싱
올해 그릴 장발은 오늘 다 그렸다
갑자기 장발남캐가 그리고싶어서 장발남이 나오는 것 중에 최근 재밌게 본 인사반파를 한 번... 이러면서 캐디 보려고 검색했더니 낙빙하 넨도돌이 저런 표정으로 손하트를 날리고 있었음. 커스텀 귀엽네 하고 눌러봄. 공식이었음
액막이브라운
복슬복슬
주기적으로 금발 정예서를 그리워 하는 편인데 대만판 표지 보고 다시 그리워짐
https://t.co/jh1rBEVFot
사진참고했어용